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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이 사기혐의로 피소가 됐다고 합니다.

최근 지은으로부터 1억4천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하네요.


젝스키스 강성훈 프로필

나이 80년생 올해 38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가족 동생 강윤지

학력 한국켄트외국인학교




2010년에 있었던 일로 당시 돈을 빌린후에 연락을 피하면서 빚을 갚지않았다고 합니다.

최근에 무한도전을 통해 활동을 하고있음에도 변제의사가 없는걸로 보여서 고소하게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사실 과거에도 한차례 사기 혐의로 피소가 되기도 했는데요.

2013년에 지인3명에서 10억원을 빌렸었다고 합니다.



강성훈은 집안이 부자로 알려져있는데요.




그만한 재산이 있음에도 돈을 빌린 이유가 뭐였을까요?



2010에는 일본공연이 무산되면서 그 수익을 대신할 돈이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빌렸다고 합니다.

과거 리얼극장에서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집을 공개하기도 했죠.



당시에 젝스키스 시절에 받은 트로피와 고급 저택이 소개됐는데요.




그리고 과거 사기혐의로 구속수감이 됐을때 공식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구속수감됐을 당시에 말로는 일본 한류행사 사업을 제안받았었다고 하는데요.

사업자금으로 40억원이 필요했고, 그중에 가족이 20억을 마련해줬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후에 투자를 받기로 한곳에서 자신의 이름을 팔아서 사기를 당한것부터 문제였습니다.




그 나머지는 지인들에게 빌리면서 일이 커지게 된거죠.



많은 연예인들이 이런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소속사 yg에서도 공식입장을 통해 알려줘야 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