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나 혼자 산다가 다시 방송이 됐습니다.

박나래 집에 온 훈남 김충재와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집들이를 해서 집공개와 더불어 디자이너로 유명세를 얻은 김충재가 출연을했죠.

사실 방송을 안하면서 결과가 궁금했던사람들이 많았을거같네요.




미술 심리 테스트도 해주는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박나래의 결과는 자기가 믿는사람에게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나왔는데요.



어렸을때부터 방송을 해서 그런지 사람에게 많은 상처를 받았었다고 하더라고요.



기안84는 두사람의 초상화를 그려주기도 했습니다.

웬지 이 삼각관계가 너무 웃기더라고요.



최근까지 박나래와 김충재는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까지 됐다고 합니다.




물론 그냥 연락만하는 사이라고 하더라고요.



더 웃긴건 기안84와는 몇번 만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기안84의 훈남 미대동생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었죠.




이번에 소속사 스피카와 전속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와 모델기획사 에스팀이 합작해서 만든 회사라고 하더라고요.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곳이라고 합니다.



그후에 데상트 화보 촬영도 하고 거의 연예인급으로 성장을했습니다.




이러다가 배우로 전향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원래 김충재씨의 프로필을 봐도 작품 활동한게 너무나도 유명하더라고요.

태양이나 비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소품들을 손수 제작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