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싱글와이프에 김창렬 장채희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대만 국적에 화교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전지현을 닮은외모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김창렬 프로필

나이 73년생 올해 43세

키 182cm

소속사 부다사운드

가족관계 부인 장채희, 아들 김주환 딸

학력 경희사이버대학교




DJ DOC멤버로 김하늘, 과 함께 가수활동을 하고있습니다.

현재도 축제나 각종 행사에서 볼수가있죠.



고등학교는 중퇴를 했지만 모교에서 명예졸업장을 받게됐죠.

그 후 검정고시를 봤는데요.

그 이유는 자신의 아들에게 부끄럽지않기위해서 였다고합니다.



연예계 남자 연예인 싸움순위에 항상 들정도로 사건사고가많았습니다.

별명이 스트리트 파이터라고 하는데요.

실제 성격도 감정조절을 잘못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사건중에 하나는 어머니에 관련된 이야기였는데요.

어머니가 간이 안좋아 병원에서 간이식을 권했다고 하는데요.

나이도 어렸고 무섭고 겁이나서 그때 못해준게 가장 후회된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죠.



팬들과 의외로 소통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트위터를 통해 오프라인 모임으로 술자리를 가지기도 했죠.

요즘에는 인스타그램도 많이더라고요.



임창정과는 절친으로 너무 유명한대요.

가수은퇴를 한후에 끊임없이 복귀를 권했다고 합니다.

가수로 복귀한것도 김창렬의 역활이 컸다고 합니다.



임창정 김창렬 부인의 외모가 그렇게 닮았다고하는데요.

서로의 이상형이 겹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과거에 가수 김현정을 사이에두고 싸운적도 있다고합니다.



김창렬의 아내 안채희씨는 24살이라는 이른나이에 결혼을했죠.

3개월만에 아들을 낳았는데요.

직업은 전업주부로 14년을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과거에는 친구들에 비해 사회적경험이 낮기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