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고등래퍼2 지원자 래퍼 민티가 화제입니다.

이번에 신곡 유두(you do)를 발표하면서 로리타 논란에 휩싸였죠.



래퍼 민티 프로필

나이 17세

본명 김아린

소속사 메이져세븐컴퍼니, 에이엠씨컴퍼니




아무래도 얼굴이 굉장히 어려보이는데, 영어 제목을 교모하게 이용했다고 지적받았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 입은 의상도 큰 화제가 됐죠.



가사에 대한 지적도 있었는데, 비밀친구, 날 연주해줘라던지 내용이 자극적이긴 하더라고요.

사실 이런 노이즈 마케팅으로 인해 이름을 많이 알리게 된거같습니다.



민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영상을 올리면서 화제에 올랐는데요.




일명 위스퍼 랩이라고 하는데, 목소리가 굉장히 좋더라고요.



나름대로의 컨셉을 잡아 아름다움을 구축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설리나 구하라, 아이유도 이런 논란이 있긴 했었습니다.



로리타란 성인이 안될 어린 여자아이를 성적대상으로 삼고 흥미를 가지는것이라고 하는데요.




일명 로리콘이나 로리타 콤플렉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출처: 민티 인스타그램


이번 고등래퍼2에 지원 영상은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되는데요.

asrm처럼 속삭이듯이 랩을 했습니다.



특히 eat me라는 문구가 적힌 의상과 옷 스타일이 눈에 띄었는데요.




아직 시작도 하기전에 민티(min tea)라는 이름을 제대로 알리게 됐네요.



다만 이런 선정성 논란으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나빠진거 같았습니다.

중요한것은 랩실력이 어느정도냐일텐데, 방송을 통해 확인시켜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