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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서 유시민 박명수가 토론을 펼쳤습니다.

무논리와 논리의 대결로 많은 관심이 모아졌죠.


유시민 작가 프로필

나이 59년생 올해 58세

고향 경상남도 월성

가족 부인 한경혜

자녀 아들, 딸

학력 마인츠대학교 대학원




주제는 지금 즐기며살자와 아껴야 잘산다로 토론을 했습니다.

유시민은 이말에 대해 공감을 한다고 하는데요.



사실 사람들이 차마 입밖으로 못내는 진심을 말하고 있다고 했죠.

지금 벌수있을때 바짝 벌어야 한다고 멤버들에게 조언을 해줬습니다.



자신은 70세가 넘어섰는데도 글을 쓸수있다고 이야기했죠.




이에 박명수도 우리는 70살이 넘어도 웃길수있다고 반박했는데요.



송해선생님도 91세라고 자신의 선배님을 언급했죠.

유시민은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줘야지라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출연료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요.




방송출연은 부업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출연료가 그렇게 높지않기때문에 본업인 작가로 수입을 올린다고 하네요.

사실 썰전에 출연하면서부터 예능에서 모습을 비추고 있죠.



썰전에 이어 마리텔에서 김구라와 함께하기도 했고요.




알쓸신잡에서 유희열 등과 출연해 큰 영향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번에는 무한도전에서도 올해의 인물로 꼽기도 했는데요.

유시민과 더불어, 진선규, 송은이, 김생민 등이 거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