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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종영됐습니다.

후속으로 조작이 방송되는데요.

이번에 남궁민이 출연해 엄청난 기대를 하는 중입니다.



오연서는 종영소감을 밝혔는데요.

6개월이라는 촬영기간동안 너무 즐거웠고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주원은 이번 작품이 방송되기전에 군대 입대를 하면서 이슈가 됐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전역 날짜가 너무 기대되네요.




드라마 조작은 월화로 방송이되는데요.

남궁민은 한무영 기자로 나온다고 하는데요.

불의를 못참고 욱하는 성질때문에 대표적인 문제적 기자입니다.



등장인물들을 보면 조연배우들의 활약이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김강현, 박경혜, 안지훈, 조희봉까지 얼굴만봐도 웃기지않나요?



조작 줄거리는 남궁민과, 유준상, 엄지원이 힘을합춰 변질된 언론에 일침을 가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등장인물을 살펴보면 엄지원, 전혜빈, 오정세

조희봉, 김강현, 박경혜, 안지훈, 박성훈, 오아연

박지영, 정희태, 박원상, 최귀화, 김기남, 류승수




김민상, 정만식, 김형묵, 박정학 등

엄청난 배우들이 공개가 됐습니다.



이번에 배우 문성근까지 8년만에 안방극장을 찾았습니다.

대한일보의 편집권을 장악하는 권력자 구태원 역이라고 하는데요.

엄청난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흥행보증 수표배우라고 알려진 유준상이 나오죠.

드라마상 가장 우여곡절과 변화를 겪게 된 케릭터라고 합니다.

남궁민과의 갈등으로 이야기의 중심에서 반전을 이끌어낸다고 합니다.



제작진으로 이정흠, 김현정 작가가 있는데요.

신인으로 배우들도 기대하는바가 크다고 합니다.

과연 누구와 로맨스가 있을지 더욱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