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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의 예능 윤식당 첫방송이 시작됐습니다.

출연진중에 가장 눈에 띄는것은 영화배우 정유미 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이서진은 같이하게 됐고요.

윤여정, 신구까지 밸런스를 맞추게됐습니다.




윤식당 촬영지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금섬이라고 합니다.

거기서 식당을 열고 요리실력을 선보인다고 하네요.



스승으로는 이원일, 홍석천 셰프가 요리비법을 전수해줬다고 하는데요.

윤여정이 음신솜씨가 의외로 좋더라고요.



정유미는 윰블리라는 별명으로 보조셰프로써 활약하게 됐습니다.

쌩얼인지 민낯인지 정말 이쁘게 나오더라고요.




이서진과 열애 가능성을 보고있는데요. 두사람이 너무 잘어울리더라고요.

아마 결혼 상대자를 찾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몇부작인지 정보가 안나와서 궁금한대요.

대략 10화정도로 보고있으면 될거같습니다



촬영은 10일간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네명의 배우들은 7일간 식당 운영을 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