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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이 엄청난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방송 촬영 기간동안 들쑥날쑥 영업을 했지만 최근 다시 손님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홍탁집 엄마의 닭도리탕도 괜찮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최근 홍탁집의 근황이 사진으로 올라와서 큰 화제가 됐는데, 엄청난 줄이 이어지면서 맛집으로 떠오른거 같더라고요.



최근 방송분에서는 홍탁집 아들이 '연락두절'을 하고 가게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지게 되는데,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문을 닫은거였더라고요.




과거 어머니를 돕기 전 홍탁집 사장은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는데요. 직업을 보면 동대문에서 물건을 팔았다는 말도 있고, 확실히 알려진건 없더라고요.



백종원이 계속해서 무슨 일을 했는지 물었었는데, 홍탁집 아들은 텐진에서 수출 관련 일을 했다면서도 중급 일은 노코멘트하면 안되겠냐고 피하기도 했죠.




계속된 추궁에 홍탁집 아들은 “XX했다”고 대답했는데, 방송에 나가면 안된다고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홍탁집 아들의 나이는 30대로 군대 시절에 함께 근무했다는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었죠. 당시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이 최고참이었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