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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환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를 선언했다고 합니다.

최근까지 좋은아침, 생방송 투데이는 물론 정글의법칙 등의 예능에 출연한바있습니다.



김환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80년생 올해 37세

키 185cm

학력 경희대학교 체육학과




원래 야구선수 출신이었다고 하는데요.

중앙고등학교에서 경희대를 다닐때까지 야구를 했다고 합니다.



포지션은 투수였는데, 타 학과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엄청났다고 하네요.

같이 교향수업을 듣기위해 수소문을 부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야구를 그만둔 이유는 부상을 당해서 못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전 sk투수 엄정욱 선수와 친하다고 합니다.



2012년에 두산베이서 lg 경기에서 시구를 한바있는데요.

무려 132km/h의 시구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바가 있습니다.

한대 동기로는 봉준근이 있다고 합니다.



5년째 로또추첨 방송을 맡아서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진행하는 동안 로또를 쭉 샀는데, 최고 당첨금은 5천원이었다고 하네요.



2015년에 김환 아나운서는 무려 나이차이가 8살연하 부인과 결혼을 합니다.

아내의 직업은 항공사 승무원이었다고 합니다.



제일 이슈인건 임지훈 카카오 대표이사가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인데요.




절친으로 김환을 야구선수로 입문시킨것도 임지훈 대표였다고 하죠.



집안이나 아버지에 대해 알려진바는 없습니다.

앞으로 각종 예능이나 mc로 얼굴을 많이 비출거같네요.